분양권 전매만 믿고 있던 분들한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야. 4월 국회에서 논의되던 '실거주 의무 폐지'가 결국 무산되면서, 입주 때 무조건 실거주를 해야 하는 단지들이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. 전세 놓아서 잔금 치르려던 계획이 통째로 막혀버린 거지.
설상가상으로 금리가 오르면서 **미입주 연체료율이 연 12~15%**까지 치솟았어. 잔금 날짜 하루만 늦어도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, 대출 규제 때문에 잔금 대출도 예전처럼 쉽지 않거든. 지금 신축 입주장에서는 잔금 못 치러서 나오는 '눈물의 급매물'이 하나둘씩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이야.
여기에 4월 17일부터 시행되는 다주택자 대출 연장 제한까지 겹치니, 기존 집이 안 팔려서 새집으로 못 들어가는 '주거 사다리' 단절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어. 지금 입주 앞둔 분들은 전세 놓을 생각 말고, 정책 대출(디딤돌, 특례 등)이라도 영끌해서 실입주 자금부터 확보하는 게 최우선이야.
결론적으로 4월은 **'잔금과의 전쟁'**이야. 법이 바뀌길 기다리기엔 시간이 없으니, 최악의 시나리오를 짜서 자금 계획 다시 점검해야 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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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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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» | '실거주 의무 폐지' 최종 무산과 연 12%대 미입주 연체료 쇼크 | 관리자 | 2026.04.15 | 57 |